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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는 집밥이다

나를 찾는 여정

저는 네 분의 부모님들을 뵈면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고 예방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낀 사람입니다. 가장 먼저 94년에 뇌경색을 판정받고 9년을 앓으시고 돌아가신 시어머님, 2015년에 치매 판정을 받으시고 지금도 진행중인 친정엄마, 다행이라고 하면 친정아버지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통증의 고통 없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 시아버님께선 폐가 안 좋았지만, 당신이 관리도 잘하시고 94세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 오셨는데 마지막엔 폐렴과 뇌졸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뵈면서 건강에 신경 쓰고 예방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어느 날 제게 너무나 감사 하게도 식물의 향이 다가왔고 저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조그만 지식이라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 분의 부모님들을 뵈면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고 예방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낀 사람입니다. 가장 먼저 94년에 뇌경색을 판정받고 9년을 앓으시고 돌아가신 시어머님, 2015년에 치매 판정을 받으시고 지금도 진행중인 친정엄마, 다행이라고 하면 친정아버지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통증의 고통 없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 시아버님께선 폐가 안 좋았지만, 당신이 관리도 잘하시고 94세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 오셨는데 마지막엔 폐렴과 뇌졸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뵈면서 건강에 신경 쓰고 예방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어느 날 제게 너무나 감사 하게도 식물의 향이 다가왔고 저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조그만 지식이라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로마테라피를 알게 된, 그래서 마구마구 나누어 주고픈,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로마를 알고 이제는 학교로 강의도 나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아버님과 30년 넘게 살다가 먼 길 보내드리고, 아버님과의 추억을 “아버님 평안하시죠?”라는 전자책으로 펴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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